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성원 앵커입니다.
프레스룸 오늘의 큐시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우리나라가 19점 차 압승을 거두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죠. 다양한 올림픽 소식 준비돼 있습니다.
드루킹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정진석 의원의 1인 시위에 참석했는데 파급력이 어떨지 따져보겠습니다.
어제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원팀 협약식' 하며 화해 무드 나섰지만, 반나절만에 열린 토론회에서 재차 충돌하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